바캉스 몸매 D-30 "살이 남느냐, 살아 남느냐"
아시아경제신문은 7월 9일 [올핸 하늘이 두쪽 나도 비~키니]라는 제목으로 본격적인 휴가 시즌이 한 달 정도 남은 상태에서 남은 기간동안아리도 바짝 긴장해 바캉스용 몸매에 도전해보자며, 365mc비만클리닉이 제안한 다이어트 방법을 소개했습니다.
신문은 단기간 내 원하는 몸매를 만드는 게 목적이라면, 성형이나 비만시술 또는 전문의약품 복용이 확실한 성과를 보여준다는 것은 부인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라며, 의료적 처치의 위험성과 비용적 측면을 냉정히 고려해야겠지만, 보다 손쉽게 원하는 체형을 만들겠다는 생각에 병원을 찾고 픈 유혹을 뿌리치기는 쉽지 않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김남철 365mc비만클리닉 원장님의 "자신이 비만치료를 받고 있다는 사실에 위안을 삼아 평소 생활요법을 실천하지 않는 사람들이 오히려 체중이 증가하는 경우가 빈번하다"는 지적도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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