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문은 7월 20일 [“살만 빠지면야…” 맛 고약한 양배추물ㆍ치아시드]라는 제목으로 최근 유행하고 있는 양배추 다이어트와 치아시드를 이용한 다이어트 방법 등에 대한 365mc비만클리닉 김하진 수석원장님의 조언을 보도했습니다.
김하진 수석원장님은 “식단을 계획할 때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골고루 영양섭취를 할 수 있는 식단을 계획하는 것이 중요하고, 만일 계획된 식단대로 실천하지 못하더라도 지나치게 비관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는 없다”고 조언했습니다.
또한 김 원장은 “다이어트에서 식이조절을 위한 적당한 긴장감은 필요하지만, 지나치게 먹고 싶은 것을 억제하거나 먹기 싫은 음식을 억지로 먹을 경우 스트레스로 연결될 수 있으며, 스트레스가 심해지면 폭식증으로 연결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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