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는 [센텀시티에도 ‘메디컬 스트리트’]라는 제목으로 9월 22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센텀시티 일대 부동산 시장의 또다른 축인 '메디컬 스트리트'가 각광을 받고 있다며, 그 중 하나로 365mc비만클리닉을 소개했습니다.
신문은 신세계 센텀시티와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이 위치한데다 센텀파크와 센텀스타, 트럼프월드, 롯데캘러리움 등 인근 고급 주거지와 산업단지가 결합해 동부산권의 의료수요를 빨아들일 최대 요충지로 평가되고 있기 때문에, 동부산권 의료 요충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백화점 맞은편이자 벡스코 남측 상업지역에는 최근 센텀메디컬과 센텀브라이언, 센텀코아, 임페리얼 등의 빌딩들이 다양한 의료시설을 입점시켜 성업 중에 있으며, 지하 1층 지상 10층 규모로 메디컬 빌딩 콘셉트를 도입한 센텀메디컬은 킴스피부과와 박혜경내과, 플로라여성의원,
365MC의원, VS성형외과 등이 입점해 진료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신문은 지역 부동산 업계에서는 서면 롯데백화점 인근 메디컬 상권에서 보듯 대형 백화점을 중심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메디컬 스트리트가 형성돼 온 점을 감안하면 센텀시티 남측 상업지구 역시 부산지역 최대의 메디컬 스트리트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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