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글로벌헬스케어&의료관광 엑스포' 막
병의원·에이전시 등 150개 전시부스…17개국 해외바이어 참여
의학전문지 청년의사는 [헬스케어·의료관광 최대 장터 열렸다]라는 제목으로 서울시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09 글로벌헬스케어&의료관광 엑스포’가 지난 5일 서울 코엑스에서 막을 올렸다고 보도했습니다.
또한 해외 참관객들은 개막 당일 7개조로 나뉘어 국내 병원의 의료시설을 둘러보는 팸투어에 나섰으며, 이들은 삼성의료원과 서울성모병원, 연세신촌세브란스병원, 차병원, 경희대의료원, 순천향부천병원 등 대형병원을 비롯해 예치과,
365mc, 오라클비부과, 고운세상피부과, 녹십자 검진센터, 원진성형외과, 하나한방병원 등 전문화된 의료관광특화병원을 들렀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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