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는 “굶어도 안빠지던 살, 달걀로 빼자” 라는 제목으로 365mc비만클리닉이 조사한 연구결과와 함께 김정은 원장님의 인터뷰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365MC비만클리닉 김정은 원장이 초기 체중의 10~11% 감량 후 4주간의 체중 변동폭이 0.5kg 이내로 체중 감소 정체기를 맞은 여성 42명(평균연령 25.7세, 평균 체중 64.7kg)을 대상으로 원래의 식단에 달걀 흰자 2개와 저지방 우유 한잔(200ML)을 2주 동안 추가로 섭취하게 한 결과 평균 1.3kg의 체중 감소를 보였다고 전했습니다.
반면 동일한 조건에서 고단백저지방 식품을 추가로 섭취하지 않은 다른 그룹의 여성(평균연령 24.9세, 평균 체중 65.2kg)들의 평균 체중변화는 0.4kg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습니다.
365mc 김정은 원장님은 “단백질 식품은 다른 음식에 비해 섭취 후 소화·흡수되는 과정에서 에너지 소비량이 많고 기초대사량을 높이기 때문에 체중감소효과가 나타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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