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 BNT뉴스는 [한 살이라도 어릴 때 빼면 좋은 것?]이라는 제목으로 365mc비만클리닉의 다이어트 정보와 함께 김남철 대표원장님의 조언을 소개했습니다.
신문은 다이어트에 있어서 시기가 중요하듯 한편으로는 늦었다고 생각할 때야말로 다이어트를 새롭게 시작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이지만, 실제 다이어트는 젊은 연령일수록 단기간에 더 빠른 체중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365mc비만클리닉에서 치료 중인 고객 600명을 대상으로 두 달 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20대, 30대, 40대 순으로 젊은 연령층일수록 살이 더 잘빠지고 관리 첫 달 감량 폭이 제일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습니다.
당시 조사에서 한 달 치료 후 20대는 평균 4.4kg 감량, 30대 3.7kg 감량, 40대 3.4kg 감량으로 나이가 적을수록 체중이 더 잘 빠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시간에 따른 감량 속도 역시 나이가 젊을수록 빨랐습니다.
365mc 비만클리닉 김남철 원장님은 "40대 이후 복부비만의 경우 피하지방이 많이 축적되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운동과 관리를 적극적으로 한다면 오히려 30대에 비해 단시간 동안 큰 사이즈 감소를 이룰 수 있다. 실제 연령대별 평균 복부둘레 감소 사이즈를 조사한 결과에서도 30대보다 40대의 복부 사이즈 감소율이 더 크게 나타났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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