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타임즈에서""의료전달체계 개편 없는 의사 수 증가는 의료비만 폭증""이라는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의과대학 정원이 확대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의료계에서 이로 인한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의학전문매체 메디칼타임즈는 김남철 365mc 대표이사, 성만석 엘이오앤컴퍼니 대표, 박종훈 고려의대 교수, 오재국 보아스 네트워크 대표원장 4인을 초청, 의료전문가들이 모여 의대 증원의 후 미래는 어떤 상황일지 의견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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