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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있는 시간 짧을수록 비만치료 효과↑

작성자 메디파나뉴스 작성일 2009-12-16 조회수 1041
카복시테라피 시술과 비활동 시간과 상관성 밝혀져
 
의학전문 메디파나뉴스는 비활동 시간(sedentary time)이 짧을수록 비만효과 치료가 좋다는 365mc의 연구결과를 보도했습니다.

365mc비만클리닉이 지난 11월 한달 간 카복시테라피(carboxy therapy) 시술을 받은 여성 고객들을 대상으로 앉아있는 시간과 시술효과에 대한 상관관계를 조사한 결과 앉아있는 시간이 짧을수록 시술효과가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연구는 평균 나이 27세, 평균 체중 58kg, 평균 BMI 23인 여성 74명에 대해 진행됐으며, 초진 및 8 회 시술 후 평균 체중, BMI, 허벅지 둘레 길이를 측정하고 설문지를 통해 하루 평균 앉아 있는 시간을 조사했으며, 이 결과 앉아있는 시간이 길수록 시술 후 허벅지 사이즈 감소 변화가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365mc비만클리닉 김정은 원장님은 "지나치게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비활동 시간은 만성 질환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인 활동 시간을 상대적으로 감소하게 만든다"며 "결국 전체 에너지 소모량을 감소시키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비활동시간에는 커피, 과자 등 섭취를 유도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체중 조절의 실패 및 만성 질환 발생에 기여하게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원장님은 "장시간 몸을 움직이지 않을 경우 골격근 내에 있는 지방단백 지질분해 효소의 활성을 저하시키는 결과를 초래한다"며 "한시간 마다 평균 5분 정도 휴식활동을 취하고 그 시간 동안 주변을 산책하거나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이 졸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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