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BNT뉴스는 [올리픽의 또다른 즐거움 간식, 건강한 선택법은?]이라는 제목으로 365mc비만클리닉이 전하는 건강한 다이어트 정보와 함께 김하진 수석원장님의 조언을 소개했습니다.
신문은 밴쿠버 동계 올림픽이 한창인 요즘, TV 시청 시간이 많아질수록 간식을 먹는 시간도 많아지고, 흥분된 분위기 속에서 경기를 시청하며 먹다 보면 포만감을 느낄 새도 없이 평소보다 훨씬 많은 양의 간식을 먹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365mc 김하진 원장님은 "올림픽 열기에 빠져 아무 생각없이 TV를 보며 간식을 먹거나, 기분을 내기 위해 맥주와 안주를 먹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올림픽이 끝난 이후 불어난 살들을 보며 힘겨운 다이어트와의 전쟁을 시작해야 될지도 모른다"고 조언했습니다.
이어 올림픽 간식, 올바르게 먹는 법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1. 열량이 높은 간식보다 에너지밀도가 낮은 과일이나 채소 등을 선택한다. 저지방우유, 삶은 계란과 같이 단백질함량이 높은 음식도 좋다.
2. 술은 되도록 마시지 않는 것이 좋지만 기분을 내기 위해 마시고 싶다면 맥주 1~2잔 정도로 제한한다.
3. 갈증이 날 때는 음료수나 아이스크림 보다는 시원한 생수나 보리차를 마신다.
4. 한 번에 먹는 분량을 정해서 그릇에 덜어 먹고 포장이나 용기는 치우도록 한다.
※ 자세한 내용은 뉴스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
▶뉴스바로가기
※ 자세한 내용은 뉴스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 ▶뉴스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