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는 [뚱뚱한 여성일수록 우울증 위험 높다]라는 제목으로 365mc비만클리닉에서 제공한 연구결과와 함께 365mc 김정은 원장님의 인터뷰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미국 비만학회지(Obesity)rk 2005년과 2006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여성들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한 결과, 체질량 지수(BMI·체중을 키의 제곱으로 나눈 값)는 우울증의 강도와 상관성이 있으며 특히 여성의 경우 비만이 우울증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어 체질량 지수 40 이상의 고도비만 군은 체질량 지수 30∼35 사이 군과 비교해 특히 더 위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365mc비만클리닉 김정은 원장님은 “비만한 사람 중에서 우울증이 있을 가능성이 더 높기 때문에 비만자들은 평소 지나친 스트레스나 우울감 등에 장시간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며 “특히 고도비만의 경우에는 스스로 콤플렉스나 좌절감 등을 느껴 대인관계를 회피하고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사람들은 우울증을 주의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김정은 원장님은 “칼로리 과다 섭취, 운동부족뿐 아니라 스트레스 자체도 비만의 중요한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비만인 사람들 스스로 느끼는 자신감 부족이나 콤플렉스에서 벗어나 당당하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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