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투데이는 [산후비만 빼려다 산후통에 골다공증?]이라는 제목으로, 산후비만의 예방과 치료방법 등에 대해 설명하면서, 365mc비만클리닉 김정은 원장님의 인터뷰 내용을 소개했습니다.
메디컬투데이는 임신 초기에는 태아에게 많은 영양분이나 혈액량이 많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임신 초기부터 철분제를 섭취하는 것도 별로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임신 초기의 영양분 과잉섭취를 하면 '태아'가 아닌 '살'로 간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산후비만은 영양이 과잉되는 일반비만과 달리 신진대사가 떨어져서 소모돼야 할 칼로리가 소모되지 않고 그대로 유지돼서 생긴 비만이므로 산후비만을 탈피하기 위해서는 신진대사를 회복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를 위해 임신 전에 근육의 볼륨을 최대한 늘려두는 게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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