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다이어트를 해서 체중을 감소해도 걱정은 남는다. 바로 남은 살들의 물렁거림인 이른바 ‘물렁증’.
물론 적당한 운동을 통해 체중 감소를 했다면 물렁거리는 살들 대신 탱탱한 느낌의 살들이 자리 잡고 있을 테지만 식이 조절만을 통해 살을 뺄 경우 지방과 함께 근육이나 수분까지 빠지기 때문에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처지는 ‘물렁증’을 겪게 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늘 강조되듯 적당한 운동이지만 물렁거릴 피부를 미처 생각하지 못하고 체중과 함께 탄력까지 달아나 버렸다면 다음과 같은 사항을 유의해서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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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MC 김남철원장도 “집에서 간단히 하는 운동을 통해 일부분 보완을 해 줄 수가 있다”며 “특히 얼굴의 경우 살이 많지 않기 때문에 한번 처짐이 일어나면 사실 운동만으로 리프팅을 해 줄 수 없기 때문에 다이어트 시 꼭 얼굴 근육 운동도 함께 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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