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9시 뉴스에 5월 23일 365mc비만클리닉 강남본점 김하진 수석 원장님이 출연하셨습니다.
노출의 계절 여름이 다가오면서 날씬한 몸매를 위해 식사를 거르는 여성분들이 많은데,실제 다이어트에는 세끼 식사를 하는것이 도움이 된다는 내용이 보도되면서 365mc 김하진 수석원장님의 인터뷰 내용이 보도되었습니다.
실제 365mc의 홈페이지 설문조사 결과 55%가 세끼 식사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24%가 상관이 없다, 21%가 다이어트의 방해가 된다 라고 집계 내용을 전달 하였습니다.
김하진 원장님은 "공복시간이 길어지게 되면 우리몸은 방어적으로 바뀌게 되면서 신진대사율을 낮추게 됩니다. 에너지를 덜 소비하는 방향으로 가게되고 다음에 음식물이 들어오면 그 음식물을 에너지를 소비하는 경향 보다는 지방으로 저장하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살이찔수 있다 "고 설명했습니다.
[방송 내용은 365 in TV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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