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테이지는 [직장인의 70%, 점심 식사시간이 10~20분미만]이라는 제목으로 365mc비만클리닉의 설문조사 결과를 인용, 직장인들의 점심 식사 시간은 10~20분미만이 55%로 가장 많았다. 또 주로 선택하는 점심 식사 메뉴로는 한식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77%로 가장 많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365mc비만클리닉 김하진 수석원장님은 “점심 식사 시간이 대체적으로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간적 여유가 된다면 천천히 대화하면서 식사를 하는 것이 건강이나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 식후 바로 책상에 앉거나 일을 시작하는 것보다는 짧게나마 산책이나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김하진 원장님은 “점심 식사 메뉴로는 패스트푸드나 분식류보다 제대로 된 한 끼 식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비빔밥이나 쌈밥, 혹은 된장찌개와 같은 한식류가 바람직하다. 찌개나 볶음류는 지나치게 맵거나 짜지 않게 먹도록 주의가 필요하다”며 “다이어트 중이라면 채소나 나물이 풍부한 식단을 중심으로 섭취하고, 육류보다 생선이나 해조류를 이용한 식단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뉴스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
▶뉴스바로가기
※ 자세한 내용은 뉴스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 ▶뉴스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