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조선에서는 슈퍼주니어 신동씨가 다이어트에 성공한 음식 이라는 주제로 두부가 다이어트에 왜 좋은가? 를 365mc 비만클리닉 김정은 원장님의 도움말을 통하여 기사를 보도 하였습니다.
신문에서 두부는 닭고기와 같은 단백질 함량을 나타내는 유일한 식품이다. 이처럼 단백질 함량이 높은 두부를 섭취하면 다이어트 때문에 소진되는 근육량을 회복하고 기초대사량 또한 높일 수 있다. 또 두부의 칼슘(126mg/100g) 함유량은 우유(105mg/100g)와 달걀 노른자(39mg/100g), 달걀 흰자(3mg/100g)보다도 많다.
김정은 원장님은 “두부 다이어트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저녁식사를 두부로 바꾸는 것”이라며 “저녁을 먹고 나면 활동을 하기보다 대부분 앉아 쉬거나 곧 잠자리에 들게 되는데, 밥을 먹는다면 쌀의 당질이 미처 소비되지 않고 지방질로 변해 몸 안에 쌓일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였습니다.
저녁식사 대용으로 두부는 연두부(42kcal/100g), 순두부(47kcal/100g), 경두부(84kcal/100g) 등 종류를 바꿔가며 먹으면 쉽게 질리지 않는다. 단, 기름에 튀긴 유부(346kcal/100g)는 칼로리가 높으므로 피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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