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에서는 [지방흡입재수술 전문 ‘토탈 리커버리 센터’ 운영하는 365비만클리닉] 라는 제목으로 365mc 비만클리닉의 원장님들의 인터뷰를 통하여 시술과 수술에 관해 소개하였습니다.
신문에서는 체형교정술에 관하여 김하진 원장님의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인터뷰에서 김하진 원장님은 “다이어트를 하더라도 특정 부위를 빼기란 쉽지 않다 면서 이럴 땐 ‘PPC’‘HPL’같은 주사요법이 도움이 될 수 있다 ”고 설명하였습니다.
또 이선호 원장님은 “지방이 오랫동안 쌓여‘셀룰라이트’로 단단해졌거나 체지방이 과도하게 분포하면 지방흡입술을 고려해 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365mc비만클리닉은 지방흡입술 재수술을 전문적으로 하는 ‘365mc 토탈 리커버리 센터’를 운영한다. 이곳은 3D체형측정 등 첨단 검사장비와 미세체형관리를 위한 첨단 장비를 보유한 것은 물론 분야별 전문의 간의 협진시스템이 구축돼 있다. 지방흡입 전문의 외에도 성형외과, 외과 등 분야별 비만, 체형 관련 전문의가 협진하는 것. 이 원장님은 “이를 통해 환자 체형에 적합한 재수술을 적용하고 미적인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고 하였습니다.
비만치료의 최후의 선택에 대한 ‘고도비만수술’ 에 대하여 조민영 원장님은 “수술로 위를 축소시키는 방법에 대한 고도비만환자들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면서“현재 많이 쓰이는 수술법 중에는 ‘위밴드술’과 ‘위소매절제술’이 있다” 고 하였습니다.
위밴드술은 식도에서 위로 이어지는 부위에 위밴드라는 물질을 삽입해 위를 묶어주는 방식. 밴드를 풀거나 조여 음식이 내려가는 길의 넓이를 조절하면서 식사량을 조절할 수 있는 원리다. 식사량이 줄면서 자연스럽게 살이 빠지는 효과를 볼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이 수술법은 지난해 5월까지 세계적으로 50만 건 이상이 시술된 것으로 보고 된다고 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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