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에서는 “10명중 4명은 과자 즐기다 다이어트 망친다 ” 라는 주제로 365mc 비만클리닉 8월 한달 설문조사를 결과를 토대로 기사를 보도하였습니다.
신문에서는 다이어트를 망치는 1순위는 과자나 빵과 같은 군것질 (41%), 2순위가 술 (36%), 그 외 의견으로는 패스트푸드, 고기, 콜라, 커피 등이라고 하였습니다.
김하진 원장은 “ 빵이나 과자 등 군것질은 칼로리가 높은데 반해 양질의 영양소는 별로 포함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있어서 가장 주의해야 할 음식군”이라고 말했습니다.
출출할 때는 군것질 대신에 과일이나 채소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물이나 녹차 등을 자주 마시는 것도 불필요한 군것질 섭취를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하였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뉴스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
▶뉴스바로가기
※ 자세한 내용은 뉴스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 ▶뉴스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