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에서는 [설을 대비하는 자세]라는 주제로 365mc 비만클리닉 김하진 수석원장님의 도움말을 인용하여 기사를 보도하였습니다.
뉴스에서는 새해를 맞이하여 다이어트를 계획한 사람들에게 위기의 순간인 설이 다가오고 있다. 설에 먹는 음식은 대부분 기름기가 많아 열량이 높은데다 탄수화물 함량도 높은 편이다. 하지만 운동한 지 며칠 만에 근육이 붙지 않듯 연휴 동안 포식을 했다고 해서 체지방이 쉽게 생기진 않는다. 갑자기 늘어난 체중은 체지방이 아니라 수분이므로 평소 식사량으로 돌아가고 소변을 보거나 운동을 해서 땀으로 배출하면 쉽게 줄어든다고 하였습니다.
명절은 살이 찌기 쉬운 기간이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운동을 하기에 적합한 기간이기도 하므로 명절 음식을 먹되 과식은 되도록 피하고 식후 활동량을 늘리려는 각오가 필요하다고 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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