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이 여성보다 '뚱뚱함'에 대한 기준을 더 엄격히 적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의 경우 나이나 결혼여부에 크게 관계없이 비슷한 경향을 보이는 반면, 남성은 젊고 미혼일수록 마른 체형의 여성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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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진 원장은 "여성은은 뚱뚱함의 기준이 나이나 결혼 여부에 크게 관계없이 비슷한 경향을 보이는 반면, 남성은 미혼이고 나이가 어릴수록 뚱뚱함에 대한 기준이 엄격했다"고 설명했다.
또 "젊은 남성일수록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마른 체형의 여성의 좋아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건강하고 볼륨있는 체형의 여성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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