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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mc, 제5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공식 후원

작성자 365mc 작성일 2017-09-01 조회수 9236
안녕하세요. Only 비만, 365mc Only! 365mc입니다.

매년 부산에서 열리는 세계인의 축제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하 부코페)’이 돌아왔습니다. 지난 2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올 해에는 부코페 개최 이래 최장기간인 10일동안 8개국 36개팀의 코미디 공연이 이어질 예정인데요. 이번에도 역시 수년째 부코페의 대표 공식파트너인 365mc가 빠질 수 없죠?! 생생한 개막식 현장 속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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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이의 팬서비스 현장

지난 금요일 오후 5시경, 아직 개막식이 시작되기 2시간 전인데도 축제를 찾아주신 국내외 4천여명의 관람객들로 북적입니다. 앗! 멀리서도 눈에 띄는 365mc의 오렌지색 부스가 보이는군요. 오랜만에 밖으로 나온 지방이는 카메라 세례를 받으며 오늘도 열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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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병원 박윤찬대표병원장 ‘볼 때만 성화봉송’ 참여

오후7시 정각! 부코페 개막식의 트레이드마크인 ‘볼 때만 성화봉송’을 시작으로 부코페의 막이 올랐습니다. 성화봉송에는 대한민국 대표 연예인들 뿐만 아니라 부코페의 든든한 파트너 365mc의 박윤찬 대표병원장님도 출연하셨는데요. 박대표병원장님은 “현대인들의 비만 원인 중 하나인 스트레스를 부코페에서 시원하게 날려버리시길 바란다”며 개막 축하인사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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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카펫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지방이(위), 네이버TV 캡쳐(아래)

셀럽들만 설 수 있다는 메인 포토존과 블루카펫 위! 365mc 전속모델 지방이가 병원 대표로 무대에 올랐네요. 요즘 핫한 인기 개그맨들과 함께 선 지방이는 특유의 통통한 엉덩이를 씰룩이며 귀염 발산 중인데요. 오늘따라 유독 신난 모습이죠? 이번 부코페는 네이버TV, KBS에서 실시간 중계가 되어, 축제현장을 찾아주신 관람객뿐만이 아닌 전파를 통해 더 많은 고객님들을 만날 수 있어서 지방이가 더 신난 걸지도 모르겠네요. “엄마!! 나 티비 나왔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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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막식 축하공연(위), 관객석(아래)

본격적인 부코페 개막식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부코페 개막식의 비주얼담당 마마무와 신인가수 김영철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국내외 개그팀의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전년도 부코페 보다 더 빵빵해진 라인업으로 2시간 공연 내내 빵빵 터졌는데요. 특히 개그콘서트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대화가 the필요해’팀과 여전한 상승세 개그우먼 박나래의 ‘나래바’ 공연에 반가움의 환호성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덩달아 바빠진 LED부채 속 지방이 모습도 보이네요!

개막식에 함께하지 못해서 속상하신 고객님들께 알려드리는 꿀정보! 이번 주말엔 무료 야외콘서트도 열린다고 하니 가족들과 함께 스트레스 확 날려버리시길 바라요. 혹시 아세요? 지방이의 깜짝 선물이 기다리고 있을지도..^^

365mc는 2015년부터 3년째 꾸준히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을 후원하고 있으며, 지역친화 의료기관으로서 지역문화발전, 지역인재양성, 의료관광사업 등 다방면의  지역사업에 후원하고 있습니다. 이는 부산365mc병원이 ‘대한민국 두 번째 비만특화 병원급 의료기관’, ‘명실상부 부산대표 지방흡입병원’이라는 영예를 얻게 해주신 부산영남지역 고객님들의 믿음과 사랑을 사회환원으로 보답하고자 함인데요. 앞으로도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궁극적인 삶의 질 향상까지 생각하는 행복주치의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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