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만 하나만 365mc입니다.
- 어떻게 하면 세상에서 가장 비만을 잘 치료할까
- 어떻게 하면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병원이 될까
365mc에서는 보다 전문적인 비만치료와 만족스러운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365mc 전체 네트워크 의료진 및 직원을 대상으로 ‘365mc병원•비만클리닉 네트워크 정기교육’을 격월로 정기 개최하고 있습니다.
올해부터는 정기교육 때마다 파트너로 승격한 분들을 위해 파트너십 영예식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3월 3일(토) 열린 2018년 첫 정기교육 때는 365mc 전체 네트워크 의료진 및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파트너십 영예식이 진행됐습니다.
강당 입구에는 지점별로 파트너십 인증패를 받는 파트너분들을 위해 카드에 축하 메시지를 작성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각 지점 파트너들뿐 아니라 원장님들까지 파트너로 승격하는 분들을 위해 꼼꼼히 축하 메시지를 적었습니다.
2018년 1월 31일을 기준으로 근속년수가 1년이 넘은 분들에게는 인증패, 골드바를 증정했습니다. 이와 함께 또 다른 특별한 선물을 드렸습니다. 바로 특별 네임택과 폴라로이드 사진이었습니다. 이번 정기교육 때 인증패를 수여하는 분들은 기존의 네임택과 다른 왕관을 쓴 지방이가 그려진 네임택을 메고, 같이 온 동료들과 함께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으며 파트너십 영예식 당일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60차 정기교육은 2018년도 365mc 모토인 ‘책임’을 주제로 한 대표원장협의회 김남철 회장님의 강연으로 시작됐습니다. 그 후 파트너십 인증패 수여식이 있었습니다. 각 지점의 대표원장님들은 파트너로 승격한 분들에게 인증패와 골드바를 수여하며 축하와 격려의 말씀을 남겼습니다.
파트너십 인증패 수여식은 각 지점별로 준비한 세레머니로 즐겁게 꾸며졌습니다. 각 지점에서는 비눗방울을 날리고 구호를 외치고, 단체로 풍선을 준비하고, 음성편지를 들려주는 등 다양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세레머니를 펼쳤습니다. 각 지점의 단합된 모습과 파트너의 일원이 된 동료를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훈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일시 : 2018년 3월 3일 토요일 오후 7시~
■ 장소 : 서울 성모병원 강당
■ 대상 : 365mc 병원•비만클리닉 전체 의료진 및 직원
365mc 전 의료진과 직원들은 세상에서 가장 비만을 잘 치료하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서비스를 드리기 위해 정기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토요일 저녁 6시, 진료가 끝난 시각, 피곤하고 지칠 수 있는 시간이지만, 이러한 365mc 전직원의 뚝심있는 실천과 노력이 고객님들께 어디서도 경험할 수 없는 수준높은 비만치료 서비스와 결과로 제공될 것임을 365mc는 확신합니다.
2018년에도 365mc는 늘 고객을 최우선으로 오직 비만 하나만을 고집하며, 세상에서 가장 비만을 잘 치료하고,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365mc가 될 수 있도록 전문지식의 배양과 능력 향상은 물론, 받은 사랑을 적극 사회와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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