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만 하나만’ 365mc 입니다.
365mc가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후원하는 2018 메디컬코리아대상에서 ‘비만치료 신기술 혁신 부문’ 대상을 거머쥐었습니다.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이선희 원장 등이 참석한 이날 시상식에서 365mc는 인공지능 지방흡입 M.A.I.L시스템, 지방흡입주사 람스(LAMS) 등을 자체 개발해 비만 치료 분야에서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점을 높게 평가 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올해 11회째를 맞은 ‘메디컬코리아대상’은 전문 치료센터 및 진료과목별 우수 병·의원 등을 소비자 조사,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매년 선정하는 권위있는 시상식입니다.
365mc를 대표해 이번 시상식에 참석한 대구점 서재원 대표원장님은 “비만 하나만을 향한 365mc의 연구활동과 방대한 치료 데이터 축적이 새로운 비만 치료를 거듭 개발할 수 있었던 힘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의 비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비만 특화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짐하셨습니다.
개원이래 비만치료의 새로운 트랜드를 이끌어 온 365mc는 여기에서 안주하지 않고, 450만 건이 넘는 방대한 비만 진료 건수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계속해서 새로운 비만 치료 신기술 개발에 앞장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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