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017년, 그리고 2019년 올해, 무려 3번이나 의료기관으로서 최고 영예라 할 수 있는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지난 2019년 7월 11일, 서울의 한중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365mc대표원장협의회 김하진 회장님이 참석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대표 수상했습니다.
보건복지부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식품의약품안전처, 대한병원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에서 후원하는 제 6회 글로벌 헬스케어 대상 시상식은 한국의 헬스케어 산업의 발전을 위해 개최되고 있습니다.
올 해 수상은 선도적 비만 치료 의료기관으로서 미국, 홍콩, 중국, 베트남 등 전세계적인 러브콜을 연이어 받는 등 의료한류를 이끌어 가는 부분을 높이 인정받은 성과입니다.
365mc는 전세계적으로 비만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글로벌 스탠다드를 만들어 가고 있는 세계 최고의 비만 특화 병원으로서 혁신적인 비만 치료법을 개발하는 것에 대한 사명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글로벌 IT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사와 함께 개발한 ‘인공지능 지방흡입, M.A.I.L 시스템’이 의료IT 융합기술을 통해 전세계의 비만을 보다 효과적으로 치료하기 위해 제시되었던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이날 축사를 맡은 김세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은 “새로운 유형의 의료 기술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며 “미래 성장동력으로 각광받는 헬스케어 산업을 집중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대표 수상을 받은 365mc대표원장협의회 김하진 회장님은 “365mc는 올해부터 최우선 가치를 ‘초고객만족’으로 정했다”며 “전세계에서 고객이 가장 만족하는 비만 특화 병원으로서 개인 맞춤형 비만치료와 특별하고 섬세한 고객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비만 치료, 친절한 서비스, 초고객만족 달성을 위한 ‘매일매일의 진보’는 365mc의 가장 소중한 DNA입니다.
앞으로도 비만 치료 최강국인 한국의 대표 특화 의료기관으로서 비만 치료의 미래를 이끌고 갈 다양한 치료 기술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