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만 하나만’ 365mc 입니다.
지난 7월 9일 (목) 서울 중구 KG타워에서 개최된 ‘제7회 이데일리 글로벌 헬스케어 대상’에서 365mc가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시상에는 365mc대표원장협의회 김하진 회장님께서 대표로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이데일리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와 보건복지위원회,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이 후원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시상식’은 매년 대한민국 의료서비스 발전은 물론, 국내 의료 경쟁력 강화에 큰 역할을 한 의료기관을 선정하고 그 공로를 인정하는 행사입니다. 365mc는 2015년부터 현재까지 총 4번째의 장관상 수상으로 큰 영예를 안았습니다.
김하진 회장님은 “17년간 비만 하나만 집중해 혁신적이고 정교한 의료 기술을 연구, 개발해온 365mc의 모든 구성원들과 영광을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밝히면서 올해로 누적 비만진료 건수가 500만을 돌파했다.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토대로 세계 의료IT의 혁신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365mc는 국내 미용·성형 분야 의료기관 최초로 보건복지부 인증을 획득한데 이어 마이크로소프트 사티아 나델라 최고경영자(CEO)가 ‘세계적으로 주목할 만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우수 사례’로 소개하는 등 국내·외에서 신뢰성과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365mc는 앞으로도 대한민국 보건산업 발전에 힘쓰고, 대한민국의 우수한 의료 기술이 글로벌 스탠다드가 되도록 혁신적인 시도를 이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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