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Only비만, 365mc Only! 365mc입니다.
극장, 온라인, 옥외 매체 등을 통해 많은 분들께 인사드렸던 365mc의 영상광고 ‘지방이 이별’ 편이
서울영상광고제 TVCF AWARD 2012에서 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는 지난 2012 대한민국 광고대상 동상 수상에 이은 쾌거로 국내 의료기관 최초 2관왕이라는 더 없는 영광까지 안게 되었습니다.

올해 열 번째로 열리는 본 행사는 박원순 서울시장님 및 수많은 광고 업계 종사자들, 예비광고인들까지 총 1,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1월 29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진행 되었으며 2만 5천명의 네티즌과 광고인의 투표로 이루어지는 1차 심사, 이후 학계/업계 전문 심사위원 39명의 2차 심사, 마지막으로 국제광고제 심사 경험을 보유한 5명의 심사위원이 최종 수상작을 선정하고 있어 365mc의 은상 수상은 더욱 큰 의미가 되었습니다.

이런 기쁜 자리에 365mc재단 이선호 이사장님께서 365mc비만클리닉을 대표하여 수상자로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지방이 이별’편은 캐릭터를 활용해 우리 몸에 늘 붙어서 생활을 불편하게 하지만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는 비만인의 고민을 그대로 대변하여 다이어트와 비만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는 너무나 사랑스러워서 오히려 떼어내기 미안하다는 반응이 있을 정도로 공감이 높았다는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번 광고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고객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365mc는 다양한 방식으로 고객님들과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