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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형 유방증’ 고민

작성자 KBS 뉴스 작성일 2010-05-03 조회수 986
KBS 뉴스에 5월 3일 ['여성형 유방증' 고민]이라는 제목으로, 요즘 일반 남성들중에 가슴이 여성처럼 부풀어 오르는 “여성형 유방증” 으로 고민하는 남성들이 많다는 내용이 보도되면서 365mc비만클리닉 지방흡입수술센터가 소개되면서, 지방흡입수술센터 이선호 소장님이 출연하였습니다.



이선호 원장님은 인터뷰에서 "대분분의 원인은 비만이 원인인데 다른병의 또다른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며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비만 인구나 늘어나면서 여성형 유방증이 늘어나고 있음에 따라 이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잔 절반 이상이 대인기피증이나 우울감을 경험해 본것으로 나타난다"고 설명하셨습니다.

뉴스는 365mc비만클리닉에서 여성형 유방증으로 고민하는 남성분들의 3D촬영과 이선호 원장님의 진료 등을 통해 청소년기가 지났음에도 가슴이 나오거나 가슴에 뭔가가 잡힌다면 여성형 유방증을 의심해 봐야한다고 밝혔습니다.

[방송 내용은 365 in TV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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