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mc비만클리닉이 한국일보가 주최하는 '2010 대한민국 고객만족 서비스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다음은 한국일보가 이번 수상건과 관련, 365mc에 대해 소개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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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일등 비만전문클리닉 365mc(www.365mcdiet.net)는 개인의 특성에 맞게 다양한 비만치료 프로그램을 갖추고 비만 환자의 비만 극복에 최적의 환경과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구축하고 있다.

365mc비만클리닉은 2003년 개원한 이래 현재 30여개(일본 동경, 오사카 지점 포함)지점을 갖추고 있는 글로벌 네트워크 병원이다. 365mc의 Mc는 'Most Convenient, Most Comfortable. Medical Chain'의 약자이다. 이는 건강함을 바탕으로 고객이 원하는 미(美)를 이루어 내겠다(Making Change)는 고객 중심의 서비스 가치를 의미한다.

각 지점에는 30여 전문의와 200여 직원, 비만 전문 영양사, 운동치료사 등 전문 인력이 배치돼 있으며, 고도비만수술센터와 지방흡입수술센터, 최근에는 지방이식센터까지 갖춘 전문 비만클리닉이다.

또 365mc는 (주)365mc홀딩스, 부설 365mc 비만의학연구소를 세우고 비만클리닉 중 최초로 자체 네트워크 토털 전산화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비만의학 연구의 새장을 열어가고 있다.

365mc는 비만에 대한 기본 검사와 전문의의 진단을 통해 개개인에 맞는 특성화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짧은 시간에 무리한 효과를 위한 다이어트를 지양하고 있다.

또한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위해 개인별 체질과 식단, 생활 습관 등을 분석하고 관리함으로써 건강과 미를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

365mc 모든 의료진과 직원들은 고객들과 꾸준히 유대 관계를 형성해 마음까지 치료하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모든 고객에게 일회용 시트를 사용하고 있으며, 최근 모든 지점에 통합 전산망을 구축해 고객들의 접수와 관리 등을 자동적으로 시스템화 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무선인식(RFID)카드를 이용해 접수와 관리 내용뿐 아니라 자신의 체중 변화와 사이즈 변화 등을 집에서도 알 수 있도록 해 비만치료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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