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TV에서는 [수퍼모델 97% 살 빼고 싶다]라는 제목으로, 365mc 비만클리닉이 수퍼모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를 인용, 최고의 몸매를 지닌 모델들도 다이어트를 희망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365mc 비만클리닉이 36명의 수퍼모델 진출자를 상대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97%가 살을 빼거나 체형관리를 받고 싶다고 응답하였습니다.
체형관리를 희망하는 부위로는 허벅지가 가장 많았고, 다이어트를 해본 경험이 있는지 여부는 81%가 있다고 답하였습니다. 또 몸매는 타고 난다? 라는 질문에 64%가 몸매는 만들어지는 것 이라고 답해 노력과 관리가 꾸준히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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