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와 <중앙일보>가 성인병 박람회를 통해 추천한 입소문이 '자자한' 병원들 중 365mc 비만클리닉이 소개되었습니다.
오마이뉴스는 365mc가 연구에 있어서는 전문병원 수준에 머무르지 않는다며 비만의학연구소, 나아가 비만의학교육원까지 설립했다고 소개했습니다.
또 총 천 여평에 이르는 강남 비만클리닉 센터를 필두로, 전국 11개 지점을 갖고 있으며, 올해 12월 초에는 대전점, 내년 상반기에 천안, 울산, 수원, 안양·평촌 지점 등이 차례로 문을 열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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