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성인병 박람회에서 천여명의 관람객 체성분 검사결과 이 같은 사실 밝혀져
데일리서프라이즈에는 365mc비만클리닉이 지난 10월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열린 ‘대한민국 성인병 박람회’에서 천여명의 관람객에게 체성분 검사를 해준 결과를 토대로 여성의 경우 하체비만자의 비율이 높고, 남성의 경우 상체에 비해 하체가 부실한 경우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는 기사가 보도되었습니다.
이번 기사에서 365mc 비만클리닉 김하진 원장님(강남점)은 “모든 연령층에서 복부비만율이 높게 나타나는 것은 젊은 사람들의 경우 서구화된 식습관과 운동부족이 주원인이며, 나이가 들수록 복부에 가장 쉽게 지방층이 축적되기 때문에 복부비만은 더욱 가속화된다”고 설명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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