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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아점’의 저주…저녁 폭식

작성자 경향신문 작성일 2007-11-15 조회수 1391
경향신문에는 365mc 비만클리닉이 20~40대 여성 258명에게 설문지를 통해 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20~40대 여성의 절반 정도가 브런치(흔히 아점, 아침 겸 점심이라고 부르는 식사의 영어 표현. 영어 breakfast와 lunch를 합성한 말)를 즐기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브런치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지 않거나 오히려 방해가 된다는 기사가 보도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365mc 비만클리닉의 김하진 원장(강남점)님은 “단순히 끼니 수를 줄이는 것보다 규칙적인 세끼 식사가 다이어트에 더 도움이 된다”며 “정해진 시간에 정량을 먹는 것을 습관화하면 체내 기초대사 소비량도 증가할 뿐 아니라 과식이나 폭식을 피할 수 있어 건강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고 설명해 주셨습니다.

또 김 원장님은 “최근 브런치를 선호하는 여성들이 점차 늘고 있다”며 “평소 브런치를 즐긴다면 과일이나 야채 등을 이용한 샐러드나 두부요리, 해조류 등을 먹는 것이 다이어트 식단으로 좋다”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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