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7일 KBS2의 [무한지대큐] 프로그램에 365mc 노원점과 채규희 원장님이 소개되었습니다.
한국인의 75%가 해당되는 탄수화물 중독증에 대해 채규희 원장님께서 인터뷰 출연을 하셨습니다.
탄수화물 중독증으로 추정되는 주부가 365mc를 방문하여 혈액 검사와 체성분 검사를 받고 채규희 원장님으로부터 상담을 받으셨습니다.
채 원장님께서는 식사를 하고 나서도 끊임 없이 간식을 먹고, 휴식을 취한 뒤에도 과자나 빵 등 군것질을 계속 하는 경우에는
특별히 탄수화물 중독에 대해 인식을 하지 못하더라도 탄수화물 중독의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하셨습니다.
이어 원장님은 당뇨는 아니더라도 혈당이 높은 경우에는 탄수화물 중독증에 해당될 수 있다고 설명하셨습니다.
[방송내용은 365 in TV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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