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4일자 청년의사에는 365mc 비만클리닉 김남철 대표원장님의 인터뷰가 게재되었습니다.
이 신문은 전국 15개 지점으로 구성된 비만관련 최대 규모 네트워크병원인 ‘365mc 비만클리닉’이 그간 쌓아온 비만치료의 노하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내 첫 ‘비만전문병원’ 개원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하는데요,
이 기사에서 김남철 대표원장님은 "비만이 하나의 ‘질병’으로서 전문적인 치료가 이뤄지기 위해서는 병원이 필요하다고 본다."며 "우리가 병원을 설립함으로써 고도비만 환자의 치료를 담당하고, 해외환자를 유치하는 등 좀 더 업그레이드된 의료기관으로서 자리매김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원장님은 또 "지금은 모든 네트워크가 비만을 관리하는 개별 의원으로 구성돼있지만, 향후에는 메인센터역할을 수행하는 ‘비만전문병원’을 오픈한다는 계획"이라며 "비만전문병원은 비만과 관련된 모든 진료과목과 식이장애 환자를 위한 정신과 병동, 고도비만 환자 수술센터 및 입원실, 영양 및 식이치료, 운동치료를 할 수 있는 전문시설을 갖출 것"이라고 설명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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