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에서"“지방흡입 집도의 ‘컨디션’까지 체크해요”"라는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최근 지방흡입 수술이 대중화되면서
무분별한 수술로 인한 부작용 사례도 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집도의의 술기가 중요한 만큼,
진료부터 수술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병원을 택하는 게 유리하겠죠.
365mc는 개원당시부터 '집도의 실명제'를 통해 환자를
안심시키고, 신뢰를 높이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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