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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하면 게으르다’는 편견 강해

작성자 헤럴드경제신문 작성일 2009-05-11 조회수 997
헤럴드경제신문은 5월 11일 [‘뚱뚱하면 게으르다’는 편견 강해]라는 제목으로 365mc비만클리닉의 설문조사 결과를 보도했습니다.

헤럴드경제신문은 365mc비만클리닉이 지난 달 홈페이지(www.365mcdiet.net)를 통해 실시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 381명 중 80%에 해당하는 304명이 ‘비만한 사람들은 비만하지 않은 사람들보다 더 게으르다고 생각하는가’란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비만한 사람은 게으를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회적 편견이 심각함에 따라 비만이면 건강상의 문제에 더하여 사회적 편견이라는 또 하나의 고통을 겪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김남철 365mc비만클리닉 대표원장님의 인터뷰를 통해 “다이어트에 있어서 기본적으로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는 것이 필요한데 비만한 사람들은 이 기본적인 것을 잘 지키지 못한다는 생각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보인다”며 “성격이 비만과 명확한 연관관계가 있다는 것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평소 생활습관이 비만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만큼 성격도 어느 정도는 비만에 대한 영향이 있을 수는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남철 원장님은 “비만한 사람들은 외모에 대해 콤플렉스를 갖거나 외부 활동에 소극적으로 되기 쉬운데, 이것 또한 게으르거나 사회생활에 적극적이지 못하다는 인상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김남철 원장님은 “섭취 열량이 많지 않음에도 체중이 계속 증가하면 자신도 모르게 열량이 높은 음식을 즐겨 먹거나 식사 이외의 불필요한 군것질을 많이 하는지 등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운동과 식이에 문제가 없음에도 자꾸 살이 찐다면 2차성 비만을 의심해 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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